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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하며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육상연맹이 주관했다. 종목은 하프(21.0975㎞), 단축(10㎞), 건강(5㎞) 3종목으로 치러졌고, 공설운동장-월곡지하도-주곡회전교차로-고인돌유적지를 달렸다.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통통제 홍보와 코스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고창경찰서,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교통통제를 지원했다.
또 참가자들의 응급상황을 대비해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군은 올해도 떡국, 막걸리, 두부, 김치, 닭고기, 팝콘, 솜사탕 등 푸짐한 먹거리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창의 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보물 7가지를 보유한 고창군을 찾아주신 마라톤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