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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사업성 있는 데이터 확보와, 데이터 상품 출시를 위한 전문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작년부터 매년 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는 금융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했던 작년과 달리 주식 투자 '알고리즘' 대회로 개최됐으며,시상규모도 2배로 확대돼 참여도가 높았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7월부터 418개팀이 경쟁해 예선심사를 통과한 50개팀이 제출한 알고리즘에 대해, 본선에서 가상투자를 진행했으며, 수익률 예측성과와 코딩점수를 종합 평가해 최종 5개팀을 선정했다.
수상팀에게는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팀 2000만원,우수상 2팀 각1000만원, 장려상 2팀 각 500만원 등 도합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서 제대로 꿰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새로운 알고리즘을 발굴해 자본시장 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노력이 계속 돼야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