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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도 본예산 1조5382억원보다 약 858억원(5.6%) 증액되고,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207억원(9.2%)이 증액된 규모다.
시 예산 규모의 88%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민생경제, 균형발전,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전년 대비 1207억원을 증액했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4744억원 △세외수입 757억원 △국·도비 보조금 6199억원 △지방교부세 1283억 원 △조정교부금 1300억원 △보전수입 4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민생경제 도약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및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 도약 △국가 및 경기도와 함께 경제 네트워크 확장과 의료·바이오 및 해양관광레저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대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증액된 예산안으로 사회복지 분야는 촘촘한 서민복지를 위해 527억원이 증액된 6912억원, 해양레저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문화 분야는 201억원이 증액된 665억원을 편성했다.
또 환경 분야는 대기환경 및 폐기물처리 등 24억원 증액된 1004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월곶 공유수면 매립 등 146억원 증액된 501억원,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중소기업특례보증 등 36억원 증액된 423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중교통 노선 확충 등 176억원 증액된 832억원,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 분야는 40억원 증액된 382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번에 편성한 예산은 제312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5일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재정 전망이 밝진 않지만, 성장이 예견된 시흥의 미래 대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 찾아온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에도 시흥시의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