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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량 감소에 지난달 신고가·신저가 거래도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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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1.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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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전국·서울 신고가와 신저가 아파트 거래비중/직방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줄면서 신고가와 신저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2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량은 1288건, 신저가 거래량은 362건으로 조사됐다.

신고가 거래 비중은 10월 4.23%로 9월 4.62%에 비해 0.39%p 줄었다. 신저가 거래비중은 10월 1.19%로 9월 1.86%에 비해 0.67%p 내렸다.

신고가와 신저가 비중이 감소한 것은 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요자의 매수 의사가 낮아지고 매도자도 가격 인하로 인한 손해를 받아들이지 않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서울의 신고가 거래량은 263건, 신저가 거래량은 34건으로 조사됐다. 신고가 거래비중은 12.16%, 신저가 거래비중은 1.57%로 나타남.

서울 외 신고가 거래비중이 10%를 넘어선 지역은 제주도로, 서울보다 높은 20.32%로 조사됐다.

이외 강원 7.23%, 세종 5.39%, 부산 4.24% 로 전국 평균보다 시도별 신고가 거래비중이 높았다.

신저가 비중은 부산 1.73%, 경남 1.58%, 서울 1.57%, 대전 1.45%, 세종 1.35%, 대구 1.32%, 인천 1.28%, 충남 1.22% 순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신고가 상승액 1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두산) 전용 178.23㎡으로 19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고가 6억 7600만 원에 비해 12억 7400만원 상승했다.

서울의 신고가 상승액 1위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 전용 136.63㎡으로 26억 원에 거래가 되면서 이전 최고가 16억 원에 비해 10억원 올랐다.

수도권 외 지방의 신고가 상승액 1위는 세종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 전용 114.856㎡로 15억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거래액 11억 원에 비해 4억 원 상승함.

신저가 하락액 1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샵분당파크리버 전용 74.999㎡로 10억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저가 12억 원에 비해 2억 원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녹번동 힐스테이트녹번 전용 49.948㎡가 7억 41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저가 9억 2000만 원에 비해 1억7900만원 떨어졌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복현동 e편한세상복현 전용 84.893㎡가 5억 35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저가 6억 3900만 원에 비해 1억400만원 내렸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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