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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최소선발예정인원은 회계감사 품질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이고 균형있게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계법인 뿐만 아니라, 비회계법인 수요도 감안했다.
비회계법인의 경우 여전히 공인회계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공인회계사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업의 회계투명성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충분한 인원의 공인회계사를 시장에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금융위는 내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를 3000명으로 의결했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회계 소양을 갖춘 수험생들의 2차 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2차 시험 경쟁률을 높여 회계 역량을 갖춘 수험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시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위원회는 시장의 회계전문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