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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가 11월 둘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만 대 판매를 돌파했던 지난 5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미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였다. 올 하반기 미국 시장 월평균 판매량은 1만2000대 이상으로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미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에이지알 누적 10만대 판매를 넘어선 국가가 됐다.
일본을 비롯 아시아 시장에서도 견조한 모습은 이어졌다. 일본에서는 유명 연예인 혼다 츠바사를 기용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고 중국과 홍콩에서는 왕훙 마케팅, 팝업 스토어 등으로 브랜딩을 강화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 역시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유의미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K-뷰티테크의 위상을 높이고 K-뷰티 지형을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