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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은 방어는 12월부터 1월까지 가장 맛이 좋으며, 불포화지방산(DHA), 비타민D 등 영양이 풍부해 겨울철 인기가 많은 횟감이다. 특히 크기가 큰 대방어는 부위별로 맛이 다른데, 기름기가 적은 몸통 부위부터 시작해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번갈아 먹어야 맛있다.
미역은 동의보감에도 나올 만큼 오래전부터 즐겨먹던 식재료다. 진한 국물이 일품인 미역국부터 무침, 냉채, 볶음, 죽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영양분이 많고 맛이 풍부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식재료이다.
이달의 수산물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수부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2023년 체험부문 일등어촌을 차지한 인천 중구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과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은 소라를 활용한 실내 공예체험과 서해안 갯벌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어촌마을 등급평가에서 체험 부문 일등어촌을 차지했다. 궁항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 앞 갯벌에서 바지락과 고둥을 잡는 갯벌체험을 하고, 실내 체험안내센터에서 전복 껍데기를 이용한 나전칠기 열쇠고리도 만들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이 밖에 이달의 해양생물에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동물 중 두 번째로 큰 '참고래'가 선정됐다. 이달의 등대는 울산에 있는 '슬도등대'를, 이달의 해양유물에는 '백자청화운룡문항아리'가, 이달의 무인도서는 전남 진도에 위치한 '불도'가 각각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