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CES서 육상으로의 비전 확장 알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07010004016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12. 0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조연설서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 바탕 비전
1.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HD현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HD현대는 오는 1월 열리는 CES에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육상 혁신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 건설의 종합적인 혁신전략과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안전과 안보, 공급망 구축,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전으로, HD현대는 바다에 이어 인류 혁신의 기반이 되는 육상 인프라로 미래 비전을 확장, 육·해상을 아우르는 '퓨쳐 빌더'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HD현대는 지난 'CES 2023'에서 바다에 대한 관점과 활용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이뤄낼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HD현대만의 미래 해양 전략과 성장 동력을 선보인 바 있다.

HD현대의 전시관은 약 300평 규모로 '퓨쳐 사이트' '트윈 사이트' '제로 사이트' 등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퓨쳐 사이트에서는 HD현대의 첨단 무인·자동화 기술력을 활용한 차세대 건설 현장의 미래상을, 트윈 사이트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현장 관제 솔루션 및 원격 제어 기술을 소개한다. 제로 사이트에서는 그룹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 역량이 담긴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공개한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CES 2024에서는 바다에 이어 육상에서도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건설하는 '퓨쳐 빌더'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며 "HD현대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모습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