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넘어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고 국민들께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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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전 마산지청장은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2일 관계자들과 충혼탑 참배를 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 후 밀양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밀양지역구(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30여 년 간 검사 생활을 하면서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사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했다. 정의와 공정이 국민의 삶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믿으면서 소신 있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삶의 철학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며 "어릴 때부터 나를 넘어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뜻을 품어왔고, 그 뜻을 실현하고 국민들께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용호 예비후보는 1965년 경남 밀양 청도면에서 태어나 청도중학교·밀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제 32회 사법고시를 합격, 1993년 사법연수원 제22기로 수료하고 1993년 수원지검 검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 부산, 창원, 광주, 인천 등 검찰청에서 검사 및 부장, 지청장으로 근무했다.
주요보직으로는 속초, 진주, 마산에서 지청장으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형사8부장으로 근무하고 창원지검 특수부장으로 특수 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장으로서 특수, 공안, 강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