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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충남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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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2. 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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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12일 충남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에 총 4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52가구 △84㎡B 112가구 △84㎡C 50가구 △101㎡ 84가구 △116㎡ 112가구로 구성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올해 12월 1일) 서산을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이면 된다.

가구주, 가구원은 물론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다만 가점제를 적용받아 2년 이내 당첨 사실이 있는 경우 추첨제로 청약을 해야 한다.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자후불제로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현금이 필요하지 않다.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금은 1회차 1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84㎡는 40% 가점제, 60% 추첨제, 전용면적 101·116㎡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단지는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단지는 경로당과 어린이집(주민공동시설)을 제외한 1층 가구가 없는 개방형 필로티 구조로 필로티의 높은 천정고를 통해 중앙광장의 개방감을 증대시켰다.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필로티의 내부공간 중 오픈된 공간은 입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제공된다.

가구 내부는 아이파크만의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서산 최초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 설계를 적용했고 창호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약 1.59대의 넓은 주차대수를 확보했고 주차구획 너비의 경우 법정 기준보다 넓은 2.6m의 주차구획과 투라인 구획을 적용했다. 주거동과 근린생활시설도 분리했다.

서산지역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최고 29층 높이로 설계돼 탁 트인 도심 조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개방감과 더불어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가 반영된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도보권에 서산석림초·중학교, 서산여중·고, 서산중앙고 등이 있다. 향후 서산중앙도서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호수공원, 동문동 먹자골목, 터미널, 서부상가 등이 있다. 서산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도 가깝다.

단지에서 석림사거리가 맞닿은 거리에 있으며 서해로, 중앙로 접근이 용이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 해미IC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를 둘러싼 국도 29·77호선을 통해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등 각종 산단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서산오토밸리를 비롯해 서산인더스밸리, 서산테크노밸리 등으로 이동도 쉽다.

단지는 이날 1순위 청약 접수에 이어 21일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다. 계약은 내년 1월 3~5일까지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의 사이버모델하우스 등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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