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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희망하우징사업은 지난 3월 창전동 이모씨 집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체·개인이 주거취약계층 10가구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완료하면서 마무리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재능기부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재능기부 영상시청, 희망하우징 성과공유집 전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집수리 장면 및 봉사자·사업수혜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재능기부 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힘들지만 보람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영상 시청을 마치고 재능기부자들은 봉사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보람 있었던 일 등 일상적인 얘기를 편안하게 나누며 간담을 이어갔다. 올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며 2024년 희망하우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희망하우징사업 현장을 두 번 직접 방문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며 고맙고 존경스러웠다"면서 "우리 이웃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희망하우징협의체 회원들이 있기에 이천의 미래는 더욱더 밝고 따뜻할 것"이라며 재능기부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