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단체·개인 등 총 12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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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시상으로,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혁신, 인터넷 사회공헌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57개 단체가 지원했으며, 3차례에 걸친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상 1개, 국무총리상 2개, 과기정통부 장관상 3개, 주관·후원사 특별상 4개 등 총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개인(김명주, 김성경)에게도 공로상이 수여된다.
대통령상의 영예는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차지했다. 전국 초등교실 93% 이상이 사용하는 교육콘텐츠 제공 플랫폼 '아이스크림S'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로는 ㈜비주얼캠프, ㈜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비주얼캠프는 AI 기반의 시선추적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교육·의료 등 새로운 인터넷 시장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고, ㈜로앤컴퍼니는 법률 종합 포털 '로톡(LawTalk)'을 통해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에게 무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터넷 기술의 사회적 공헌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자로는 젠스템, 식신㈜, ㈜샌즈랩이 선정됐다. 젠스템은 가상현실을 이용한 군사용·산업용 훈련 및 산업 안전 교육시스템 제공으로 방위력 개선 및 산업 현장 재난방지에 기여, 식신㈜는 23만 명 이상의 직장인이 이용하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통해 식사 대금 결제 편의를 높이고 종이없는 사회 실현에 기여, ㈜샌즈랩은 AI기반 기술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스미싱 차단, 랜섬웨어 예측 등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별상은 가상현실 및 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메타버스 및 AR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니펜, 에듀넷·티-클리어 서비스를 통해 수업·연구자료 및 수업 지원 도구 제공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공공 교육 행정 효율화에 기여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구축형·클라우드형 그룹웨어 시스템을 통해 소통·관리·협업 기능을 지원하여 기업 정보화에 기여한 ㈜코비젼, 게임 방식의 모바일 기반 실무 교육 콘텐츠를 통해 관광산업 분야 전문 인력 직무 교육의 디지털화에 기여한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수상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산업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질서를 이끌어내고 있는 현 디지털 심화 시대에 앞서가는 인터넷 기술·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한 우리 인터넷 기업들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정부도 전국민 AI 일상화를 내년의 우선적인 정책목표 삼아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모두가 정의롭고 공정하게 향유하도록 우리 기업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