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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메뉴 으뜸 ‘고기’…축산물 비중 평균 6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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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12.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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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이 외식 메뉴로 고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8회 외식 중 5회를 소고기, 돼기고기 등 축산물을 사 먹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13일 500명의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4개월 간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여름철 8월의 평균 외식 빈도는 10회로 가장 많았고, 11월에는 평균 7.6회까지 줄어들었다.

외식 때 가장 자주 소비하는 축종은 닭고기로 조사됐고, 국내산 돼지고기, 수입산 돼지고기가 뒤를 이었다.

소비자 패널의 성별·가구별로 분석 결과, 외식 빈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1회 가량 높았다, 5인 이상, 4인 가구, 1인 가구 순으로 외식에 소요하는 지출 비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박병홍 축평원 원장은 "국민 관심이 높은 축산물 소비 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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