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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2일까지 성수문화예술마당 사용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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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2. 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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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문화예술마당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이달 22일까지 옛 삼표 부지에 마련된 성수문화예술마당 공연장 부지 사용자를 모집한다.

성수문화예술마당은 실내외 공연장 설치가 가능한 부지(연면적 7507㎡)와 239면의 공영주차장, 잔디마당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삼표 부지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약 2년간 임시 활용될 예정이다.

공연장 부지만 제공하며 신청자는 개별 목적에 맞게 공연장을 조성하되 소음 및 빛 공해 관련 법령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사용기간은 내년 1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사용료는 사용면적과 사용 일수에 따라 정해진다.

구는 접수가 끝난 후 대관 심의를 진행해 내년 1월 15일 이후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개장한 성수문화예술마당의 첫 정기 신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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