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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 10개 작품 선정·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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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2.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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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에 담긴 재미있는 청년 주거정책
뮤직비디오·자작랩 등으로 쉽게 풀어내
[관련사진] 뉴홈 공모전 시상식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앞줄 왼쪽 7번째)과 이한준 LH사장(앞줄 왼쪽 8번째)이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 수상팀 및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 당선작으로 '희망이 시작되는 뉴홈'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뉴:홈 정책발표 1주년을 기념해 숏폼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뉴:홈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영상 부문과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LH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2차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희망이 시작되는 뉴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뮤직비디오 형태로 중독성 있는 노래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청년세대의 주거에 대한 고민을 자작랩으로 답변하고 있는데 뉴홈의 주거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인생의 새로운 시작, 내집마련!'이 대상을 수상했다. 호텔지배인 '나선일'이 고객들의 각기 다른 수요에 맞는 방을 제공하는 이야기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뉴:홈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LH 사장상과 함께 상금 총 150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뉴:홈 위례 홍보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이한준 LH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후 청년정책위원단, 뉴:홈 서포터즈, 공모전 수상자 등과 함께 청년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주거 불안, 경제적 고민 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논의했다.

LH는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들을 뉴:홈 홍보에 적극 활용해 청년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욱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뉴:홈 정책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사장은 "접수된 작품들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의 주거 핵심사업인 뉴홈을 많은 국민들께 더욱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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