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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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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3. 12. 19. 16:12

美 행사서 9월 선정된 스타트업 소개
올해 첫 투자 포트폴리오사 진출 지원
사진)PNP 실리콘밸리 서밋에서 기업소개를 진행
PNP 실리콘밸리 서밋에서 기업소개를 진행중인 'CJ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TOP3 스타트업 대표./CJ
CJ는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소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제네시스랩, 프록시헬스케어, 플라스크 등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TOP 3로 선정된 스타트업과 '플러그앤플레이(PNP) 실리콘밸리 서밋'에 참가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인 PNP가 주최하는 서밋은 미국 실리콘 밸리 최대 네트워크 행사다.

CJ인베스트먼트는 서밋 참가에 앞서 TOP 3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에 대한 맞춤형 코칭 과정을 실시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PNP 본사 견학과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미국 현지 투자자들의 경영 및 투자 컨설팅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제네시스랩(AI 영상면접 솔루션),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 활용 헬스케어제품), 플라스크(AI기반 동영상 모션캡쳐 솔루션) 등은 기업 공개를 통해 각자의 사업과 차별화된 기술을 알렸으며 현지 투자자, 기업 등과의 미팅에서 글로벌 진출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향후 투자 검토와 함께 후속 미팅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CJ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모집 및 선발했다. 그 결과 총 7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지난 9월 데모데이를 통해 TOP 3를 최종 선발했다.

CJ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그룹 투자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진출을 도움으로써 유망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 협업 기회 등 다양한 지원으로 포트폴리오사들의 글로벌 스케일 업(규모 확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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