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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서울 중구청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연기 감지기·소화기·숨수건 등이 포함된 화재안전키트 150세트를 중구청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이상훈 서울 중구 부구청장, 배천직 재난대응본부장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제작된 화재안전키트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화재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주거 취약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소방의 날(11월9일)에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