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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에는 김경운 서장, 생활안전과·계장, 윤태섭 자율방범연합대장, 각 지대장 등이 참석했다.
자율방범대는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해 홍성지역 296명의 자율방범대원은 국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위촉식은 자율방범대법 추진과 경과 보고, 위촉장 수여, 활동 우수 유공자 감사장 수여, 자율방범대 활동 영상 시청,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연합 대장 외 15개 지대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윤태섭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라 더욱더 책임감을 느끼고 자율방범대가 정식으로 출범한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운 경찰서장은 "1953년 주민 야경 제도로 시작해 각 마을의 치안 역할을 해온 자율방범대가 비로소 70년 만에 법적 근거를 갖춘 기구가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 치안 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 발돋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