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은 친환경·고단백·고식이섬유라는 장점을 담은 신제품을 계속해서 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국에서는 현지 에스닉 마켓을 중심으로 바삭칩을 판매한다. 미국은 간식시장에서 가치소비와 건강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다. 말레이시아와 홍콩은 현지 메인스트림 채널인 이온(AEON)몰에 입점했다. K-푸드를 비롯한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돼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중시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도 긍정 요인이다. 업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미국 건강 및 웰빙식품 시장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11.9%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363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정주희 CJ제일제당 사내벤처 마케터는 "푸드 업사이클링 콘셉트와 쌀을 주요 원재료로 만들어 건강을 생각한 스낵이라는 콘셉트가 글로벌 BFY(Better For You·나를 위한 식품) 스낵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에 부합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한 '익사이클 바삭칩'은 깨진 조각쌀과 콩 비지 등 식품 부산물을 30%가량 함유한 ESG 경영 관점의 고단백 영양 스낵이다. 한 봉지에 계량 한 개 분량(7g)의 단백질과 바나나 두 개 분량의 식이섬유(5g)가 담겼고, 쓰고 버린 페트병을 활용해 포장재를 제작해 친환경적 가치를 높인 제품이다.




![[CJ제일제당 사진자료2] 익사이클 바삭칩 3종 제품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1d/2023122101002452400133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