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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는 '자전거 기부 챌린지' 참가자들의 참가비 2500만원에 LX공사의 기부금 2500만원을 더해 총 5000만원을 전국의 조손 가정과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더 타고, 더 기부하는 더 아름다운 라이딩'은 소외계층을 껴안은 따뜻한 동행과 ESG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표 거리 5km를 달리는 대국민 기부 챌린지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라이딩 행사는 6세 어린이부터 7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 1000명이 전국 각지에서 동참했다.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접근성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성배 LX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기부도 하면서 탄소 중립에 기여여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