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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저소득가정 청소년과 소외된 중장년 1인 가구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 진행됐다는 게 주택협회 측 설명이다.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린이와 10대 청소년 등을 지원한다.
영등포 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의 조기퇴직 이후 인생 후반전 설계를 돕고, 소외된 1인가구를 돕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고 희망찬 학교 생활을 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난방비와 생활용품을 지원받는 중장년 1인가구도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