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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1월 5일까지는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 카페 앞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일부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Wrap-up & New Start'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연말연시라는 주제 아래 대구광역시와 자매도시, 우호협력도시 등 해외 16개 도시, 총 17개 도시 145장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세계 각 도시의 각양각색 연말연시 문화가 배어 나온다. 크리스마스트리, 일루미네이션, 새해 축제, 새해 음식 등이 담긴 사진들을 통해서 보는 이는 세계 사람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어떠한 형태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고, 또한 도시별로 비교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일부 대표작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 카페 앞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종이 컵받침으로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 출신인 계명대학교 교환학생 야마무로 아마기는 "사진전을 계기로 세계 도시 각각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대구의 다른 자매·우호협력도시의 예쁜 장소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진전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각 도시만의 특색 있는 연말연시 풍경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뜸해진 해외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구시 자매·우호협력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2]연말연시 사진전 2(2023.12.2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5d/2023122501002780700151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