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출생 아동 바우처 상향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 지원 △안전신분증 발급 등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출생 아동에게 200만원씩 바우처로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둘째아부터 3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0세~1세까지의 아동 가정에게 지원되던 '부모급여'도 0세 월 100만원, 1세 50만원으로 확대한다.
구는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으로 기존 자녀 돌봄이 어려워진 가정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중위소득별로 차등 지원한다. 보호자가 병원에 동행할 수 없는 경우에도 전담 돌보미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다.
다자녀가정 청소년에게 지원되던 청소년시설 사용료 할인 혜택도 커진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 30%를 지원하던 것을 2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지원한다.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도 나선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 지원, 전문가 상담을 내년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건강 분야별로 사물인터넷 기기와 인공지능(AI) 스피커 등을 제공하고 혈압·혈당 측정, 약먹기, 걷기 등 맞춤형 건강 미션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구는 주요 병력이 있는 구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병력과 복용 중인 약을 담은 '안전신분증'을 제작한다. 안전신분증은 내년 3월부터 추진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갑진년 새해에도 더욱 강화되고 신설되는 민생제도를 통해 구민들께서 생활 속에서 달라진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