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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 생산 공장은 OCI금호와 진행하는 사업이다. 말레이시아 사말라 주 산업단지 내에 설립된다. 바이오 원료 기반의 에폭시 소재 ECH를 연간 10만톤 생산하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OCI금호는 OCI 말레이시아 법인 'OCIM'과 '금호피앤비화학'이 합작해 만든 회사다.
CA(ECH 원료) 생산 공장은 OCIM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ECH 생산 공장과 동일하게 말레이시아 사말라 주 산업단지 내에 지어진다. 생산 규모는 연간 11만톤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9개월이다. OCIM은 OCI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말레이시아 해외 법인이다.
2028년까지 전 세계 ECH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5%로 전망됨에 따라 ECH 생산 설비에 대한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다.
앞서 SGC이테크건설은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기업 SEPC로부터 약 6537억원 규모의 에틸렌·프로필렌 생산 설비 증설 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해외 수주를 이어나가며, 해외시장에 플랜트 역량을 집중해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GC이테크건설은 지난 11월 1500억원 규모의 LH 군포 아파트 신축 공사, 1100억원 규모의 광주 공동주택 사업을 포함해 올해 총 1조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참고자료]SGC이테크건설](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7d/2023122701002873400157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