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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역 일대 1117가구 대단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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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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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라
서울 동대문구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배치도/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 1117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23차 건축위원회에서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신독산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 금호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 등 4곳이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전농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동대문구 전농동)'은 4개 동 지하8층 지상49층 규모로 공동주택 1117가구(공공 190가구, 분양 9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사 중인 신안산선 신독산역 인근 '신독산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금천구 독산동)'은 2개 동 지하 7층 지상 41층 규모로 공동주택 272가구(공공 35가구, 분양 237가구)와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인근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 금호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성동구 금호동)'은 4개 동,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가구(공공 167가구, 분양 4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A 신축사업(서초구 서초동)'은 공연장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지하 9층 지상 19층의 규모로 건축된다.

건축위원회는 2022년 11월 기존 계획인 높이를 기존 111m에서 136m로, 용적률은 256%에서 286%로 변경해 통경축을 확보하고 단지의 개방성을 높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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