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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7분 기준 태영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1.85% 오른 2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0% 가까이 하락했으나, 워크아웃 신청 소식이 전해진 후 곧바로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앞서 태영건설 주가는 지난 9월 이후 줄곧 태영건설 관련 유동성 위기설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워크아웃으로 인해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태영건설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매심리가 높아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