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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부가 많이 바뀌었고 당에 큰 변화가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대통령실의 가장 중요한 3실장이 모두 바뀌었다"며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큰 변화이고 쇄신이고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결과를 놓고 보면은 새로운 분위기에서 3년차를 맞는 것도 유리했다"며 "또 한편으로는 당도 73년생 비대위원장이 들어서면서 젊어졌다고 하는데, 대통령실도 이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는 조금 젊은 대통령실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이관섭(62) 정책실장을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이 실장 후임에는 성태윤(53) 연세대 교수를, 국가정보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조태용 안보실장 후임에는 장호진(62) 외교부 1차관을 선임했다.
이들은 모두 1960년 이후 출생으로 1953년생인 김대기 비서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참모들로 구성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