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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의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올해 운영 상황을 평가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직장운동경기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난해 19팀 선정에서 올해는 8개 팀만 선정했다.
홍성군 양궁팀은 포상 공모가 시작된 지난 2021년 장려상,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에 선정돼 그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양궁선수단 운영 규정을 훈령으로 제정하고 2021년 12월에 훈령 전부개정을 하는 등 경기부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확립했다.
또 신규 합숙소 매입, 양궁선수 심리상담실 조성, 연 2회 인권 모니터링 실시, 내년에 양궁선수단 전용훈련장 조성 추진 등 쾌적한 직장운동경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국가대표 이은아 선수 영입, 올해 고교 최고 유망주 한 솔 선수 영입 성공했다.
김태옥 군 교육체육과장은 "전국 최우수운영팀 선정과 3년 연속 수상은 민선8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른 군의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이고 지도자와 선수가 함께 노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기부 운영으로 전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홍성군청 양궁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