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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신각 등 9곳 타종 행사 현장상황 관리…“안전관리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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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기자

승인 : 2023. 12. 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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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자체·경찰·소방 등과 협력…신속한 현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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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2022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31일 타종 행사로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보신각, 강원 정동진, 부산 광안리 등 주요 지역 9곳에 현장상황관리반을 파견했다.

현장 상황관리반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현장에서 인파 밀집 위험 장소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 실시간 인파 밀집 정도에 따른 분산 조치 활동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관할 지자체·경찰·소방과의 합동 상황관리 등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후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사전 방문해 인파 밀집 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장관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해넘이·해맞이 명소와 축제 현장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께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자체·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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