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4 신년사] 박상우 “정책, 이념 아닌 실용·실리로 접근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2010001310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02.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책은 이념과 슬로건이 아닌 실용과 실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시무식에서 "국민 편익을 넘어서는 이념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창의·실용·소통·협력의 4개 키워드를 제시했다.

박 장관은 창의 행정을 제안하며 "코로나19 시국에 세계적 호평을 받은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감염병 검사를 병원에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났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를 언급한 뒤 "국토부의 정책을 국민 삶 개선이라는 실질적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실용 중심 행정을 예고했다.

정책 수요자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박 장관은 "망원경이 아닌 돋보기로 현장을 살피고 정책 수요자와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