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세관, 항공 우범 수입화물 검색 ‘강화’…‘과학검색센터’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3010001865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1. 03.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형 X-ray  검색기
대형 X-ray 검색기/인천공항세관
인천공항세관이 항공을 통해 반입되는 우범 수입화물 검색을 대폭 강화한다.

인천공항세관은 직원들의 검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1월부터 세관검사장 내 과학검색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과학검색센터에는 대형 X-ray 검색기를 새로 도입·설치하고, 세관에서 보유하고 있던 라만분광기 등 과학검색장비를 집중 배치한다.

종전에 세관에서 운영 중이던 중·소형 X-ray검색기와 함께 신규 도입된 대형 X-ray검색기를 검사대상 화물 검색에 활용할 경우 화물의 무게, 부피 등에 제한없이 보다 정밀한 검색을 할 수 있다.

또 이온스캐너, 라만분광기, 내시경 카메라 등 과학검사장비를 활용해 검사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X-ray검색 모의훈련 등을 통해 검사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일 인천공항세관장은 "첨단 과학검색장비의 적극적 활용 및 도입을 통해 항공을 통한 총기·마약 등 불법·위해물품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