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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0.01% 하락 출발…25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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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1. 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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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2600선을 하회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3포인트(0.01%) 내린 2586.89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756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억원 683억원 팔면서 지수는 소폭 하락 중이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52%), 기아(0.22%), NAVER(0.22%)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SK하이닉스(-0.29%), LG에너지솔루션(-0.95%), 삼성바이오로직스(-0.91%), 삼성전자우(-0.16%), 현대차(-0.16%), POSCO홀딩스(-0.53%), LG화학(-0.31%)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포인트(0.06%) 오른 866.81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498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8억원, 40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HLB(4.02%), 셀트리온제약(2.21%), 알테오젠(2.03%), JYP엔터(2.13%) 등은 오르고 있다. 그러나 에코프로비엠(-1.61%), 에코프로(-2.05%), 엘앤에프(-1.18%), HPSP(-1.62%), LS머트리얼즈(-2.54%)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오른 1313.10원으로 시작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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