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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에 국민·신한 등 7개 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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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1. 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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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올해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외환당국은 올해 7월부터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이 정식 시행될 경우 개장시간 연장(9:00~익일 2:00)으로 야간 시간대 시장조성이 긴요한 점을 고려해 선도은행 수를 전년 대비 1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물환·FX스왑시장에서의 호가조성 노력을 균형있게 고려하고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선도은행 선정기준도 개편했다.

그간 선도은행은 현물환 시장에서의 양방향 거래실적만을 고려해 선발했으나,올해부터는 현물환시장 호가조성 노력 및 FX스왑 거래실적도 고려했다.

2025년 선도은행 선정시에는 연장된 개장시간(15:30~익일 02:00) 동안의 거래에 대해 서울장(09:00~15:30)보다 높은 가중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외환당국은 선도은행과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성공적 시행 및 외환시장의 양적·질적 발전 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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