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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 수준과 권한, 주민참여 활동 지원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자치단체가 종합상 10개, 특별상 4개를 수상했다.
구는 학생 중심의 생활 연구단을 구성한 메타버스 안전통학로 구축 리빙랩 운영,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성동형 스마트쉼터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이동식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안전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주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산책로 범죄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출하기 위해 희망 장소 수요 조사와 SNS 인증샷 공모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올해 총 70건·15억 900만원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이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공유해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가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합심해 우수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