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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사는 올해 임단협회에서 성과급 규모를 기준임금의 230%로 결정했다. 지난해 임금 280%에 현금 340만원을 추가로 지급했던 것과 비교하면 성과급이 줄었다.
임금인상률은 지난해 3.0%에서 올해 2.0%로 하락했다. 우리사주는 지급 시기 등을 우리사주조합과 협의한 후에 50% 범위 내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은행권이 '이자 장사'로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성과급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 하나은행, 우리은행도 성과급이 축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