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전망한 GS건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 60% 감소한 3조3000억원, 453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GS건설의 주택부문 원가율이 95%로 추정되며 당분간 90%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2023년 분양은 2만2000세대 이상 달성한 것으로 보이며, 2020년 이후 2만세대 이상 분양실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부문 매출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인해 번지기 시작한 미착공 PF에 대한 우려가 수도권 정비사업 중심의 GS건설까지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업종 전반적으로 확산된 부동산 PF에 대한 우려로 인한 밸류에이션 축소에서 특정 업체만 자유로울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작년 인천 검단 붕괴사고 이후 건설 중인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 강화 등을 위한 추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내년까지 주택부문의 원가율 부진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인건비·재료비 등 공사비 상승 부담 역시 대부분 사업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