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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외국인의 증권투자자금은 17억2000만 달러 순유입됐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자금은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우려 완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 등이 이어지면서 25억2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채권자금은 연말을 앞두고 적극적 투자가 제한되는 가운데 국내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일부 투자자의 차익 실현 등으로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출 규모는 7억9000만 달러다.
한편 한국 국채(외국환평형기금채 5년물 기준)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월평균 27bp(1bp=0.01%포인트)로 집계됐다. 11월(37bp)보다 10bp 떨어졌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를 겪을 것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 성격의 금융파생상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