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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 모범 화물운전자 600명 선정…포상금 1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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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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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화물운전자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모범 화물운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3년 모범 화물운전자' 600명을 선정하고 1억여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제도는 화물차 운전자의 자발적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제도 시행 이후 총 2014명의 모범 화물운전자가 약 6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모범 화물운전자 포상은 디지털운행기록계(DTG) 방식과 모바일 앱(APP) 방식의 참여자를 구분해 이뤄졌다.

DTG 방식 선발은 2022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의 DTG 운행기록을 제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교통사고 및 법규위반 기록과 위험운전 횟수를 점수화해 상위 50명에게 총 3200만원의 자녀 장학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아틀란 트럭 앱을 활용한 모바일 앱 방식의 선발은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다. 매월 운전점수 상위 60명을 선발해 총 5400만원의 포상금을 줬다. 특히 9개월 연속 선발된 운전자 중 상위 10명에게는 총 1000만원의 자녀 장학금과 포상금을 별도로 전달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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