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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충남 서천군을 중심으로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 온 조각·설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최은동 작가(서천군)의 '나무·사슴·나무', 강용면 작가(군산시)의 '온고지신-조왕', 고승현 작가의 '백년의 소리-가야금', 고요한 작가(이상 공주시)의 '행복한 곰 가족',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예술로' 공모사업으로 참여한 김혜린 작가, 박재윤 작가, 김은주 작가, 유현민 작가, 유희만 작가의 '아름다운 산호초' 등 5개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은 겨울철 야외 관람 구역 정문에서 에코리움 전시관까지 이어지는 길에 관람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하고 QR 스마트 리플릿을 제작해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물의 다양성처럼 다양한 생태문화·예술도 향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