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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병욱·송석준·허영·장철민 의원을 비롯해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당선인,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등 건설단체장과 건설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수 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고금리 영향, 불안정한 국제정세,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건설업은 4년 연속 300억달러 해외건설 수주, 국내총생산(GDP)내 13% 건설투자, 215만명의 고용 등 내수와 수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건설산업이 경제회복을 앞당기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의 부동산PF 유동성 지원, 선진국형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 자율적인 건설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우리 건설산업도 자체 자정 능력으로 건설업의 불공정 관행을 해소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2024년 새해, 건설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국민과 건설인 여러분께 보탬이 되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민기 위원장의 축사와 국회의원들의 신년 덕담, 신년 떡자르기 등도 진행됐다.
김 회장은 "다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함께 해 나간다면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