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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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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1. 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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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군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양평군
경기 양평군이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사고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일 화재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양평군과 양평소방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공동주택은 화재 시 대피과정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은 행안부 지정 노후 공동주택 3곳을 포함해 총 7개소에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소방설비 작동 여부 △방화문 개방·피난계단 물건 적치 행위 △화재 발생 시 비상방송 체계 △피난 안전 설명서 숙지 여부를 점검하고 단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했다.

즉시 시정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화재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화재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 군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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