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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양군에 따르면 보고서는 지난해 5월 기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세대, 경제, 복지 등 6개 분야 93개 지표로 작성됐다. 통계보고서는 2년 주기로 발간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2023년 5월 기준 청년 인구수는 6110명으로 2021년에 비해서 235명 줄었다. 청년인구 비율은 20.2%로 전국 청년인구 비율인 34.8%보다 1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022년 노인복지통계와 지난해 청년통계에 이어 올해 1인 가구 통계보고서 작성을 통해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통계보고서는 군청 각 실과와 읍면에 비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보고서를 기초로 우리 군의 차별화된 청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주거, 일자리, 부양 등 우리 지역 청년들의 실태에 부합하는 맞춤 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