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1회당 최대 110만원 21회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5010008651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15. 09: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건소 전경
홍성군보건소.
충남 홍성군은 올해부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난임부부에게만 지원했던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용을 소득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그간 6개월 거주자에 한해 시술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소득기준 폐지로 모든 난임부부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와 금액은 신선 배아는 9회, 동결 배아는 7회, 인공수정은 5회까지 총 21회다. 여성의 나이와 시술 종류에 따라 1회당 20만~1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군보건소, 온라인(정부24)을 통해 하면된다.

임현영 군 건강증진과장은 "난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문제다. 관내 난임 부부들의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하고 다양한 임신·출산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