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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모두가 집다운 집에 사는 행복도시 천안’ 조성에 2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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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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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
천안시청
충남 천안시는 '모두가 집다운 집에 사는 행복한 도시 천안' 조성을 위해 올해 천안형 주거복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모두가 살기좋은집', '더 큰 주거복지', '찾아가는 주거복지' 등 분야별 정책 방향을 담은 3대 전략, 19개 사업에 200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두가 살기 좋은 집 지원을 위해선 공공임대주택 확대 보급과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LH와 협력해 영구·매입 임대, 전세를 지원하고 저소득 무주택 신혼가구 희망의 집짓기,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저장강박가구 청소 및 쓰레기 수거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더 큰 주거복지를 위해서는 △주거급여 대상자 임차료 지원 △ LH기존주택 본인부담금 지원 △긴급 주거지원사업 △비정상거처 이사비 지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 주거취약계층 주거실태 연구용역을 실시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주거복지기본계획의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주거실태 연구용역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시민의 주거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거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민간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취약 계층별, 지역별 욕구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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