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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전 국회의원 총선 출마 선언 “새로운 정치로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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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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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전 국회의원이 1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이규희 전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천안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1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치 혁신을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오만으로 국민의 삶이 너무나 고단합니다. 민생경제는 무너지고 있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파탄났다"며 "정치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뀐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정의 시급한 3대 과제로 "격차를 해소하고 중산층을 복원, 보육과 교육의 국가책임제와 주거의 국가책임제를 강화, 공원과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여 일과 휴식의 균형 등 격차 해소를 위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려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 발전 공약으로 "성환 종축장에 대기업을 유치, 성성호수공원 천안시 대표공원으로 명품화, 외곽순환도로 조기 완성하여 도심의 교통난 해소,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규희 전 국회의원은 "민생에 더욱 집중하는 정치, 보복과 분열의 정치, 국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신뢰의 정치로 혁신하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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