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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신 전 의원은 1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학 교과서에서 정치인은 시민을 대신해 일한다고 한다"며 "시민의 일상에 함께 호흡하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대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김해을 선거구는 같은 당 김정호 의원의 3선 도전이 유력하다. 그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를 먼저 바꿔야 한다. 정치의 세대교체를 통해 갈등의 정치를 끝내겠다"며 김 의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국민 앞에, 시민 앞에, 동지와 스스로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는 그는 △깨끗한 선거 △거짓말하지 않는 정치 △밥값 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신 전 의원은 2018년부터 4년간 제11대 경남도의회에서 최연소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