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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예비후보, (사)국민통합실천연합 공동대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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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1. 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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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정부 되도록 국정운영에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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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예비후보(왼쪽)가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송인환 상임대표로부터 공동대표 위촉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오는 4월 총선 경남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지역구에 출마하는 박용호 예비후보(국민의힘·58)가 (사)국민통합실천연합 공동대표에 위촉됐다.

15일 박용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가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국실연 신년하례식에서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고 정의 공정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수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공동대표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 그리고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지난번 국민의 힘 법률자문위원장 위촉에 이어 이번에 국실연 공동대표 위촉을 받았다"며 "국민의 삶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우리에겐 국실연의 설립가치처럼 국민통합을 이루어 내는 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적대적 공생에 의존하는 지금의 정치 현실을 청산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국민통합실천연합은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보편적 가치 인식확산을 통해 국민화합, 사회통합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국 18개 시도 지부에 3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용호 예비후보는 사)국민통합실천연합 공동대표 위촉에 앞서 국민의 힘 경남도당 경남의힘 연구원 자문위원장과 국민의 힘 책임당원협의회 법률자문위원장으로 임명 받은 바 있다.

사)국민통합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박용호 예비후보는 1965년 경남 밀양 청도면에서 태어나 청도중학교·밀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제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3년 사법연수원을 제22기로 수료하고 1993년 수원지검 검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 부산, 창원, 광주, 인천 등 검찰청에서 검사 및 부장, 지청장을 역임했다.

주요보직으로 속초, 진주, 마산에서 지청장으로 근무하고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형사8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장, 창원지검 특수부장으로 특수·공안 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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