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종인 “이준석-이낙연 연대, 매우 어려울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6010009926

글자크기

닫기

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1. 16. 14: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새로운선택-세번째권력 공동창당대회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세번째권력 공동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여부에 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 전 위원장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른바 '낙준연대' 실현 가능 여부를 묻는 말에 "매우 어려울 거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가 지향하는 목표가 뭐냐. 이준석 전 대표가 지향하는 바가 뭐냐. 이것이 서로 합치돼야 될 텐데 그게 그렇게 쉽게 합치되기가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개인적인 정치적 목적이 다르다"며 "자기(이낙연 전 대표)의 목적의식과 이준석 전 대표가 지향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으면 합쳐질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념적인 걸 떠나서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보면 그게 정치적으로 쉽게 결합이 되지 않는다"며 "내가 1963년에 대통령 후보 단일화, 야당 단일화를 경험해봤는데 처음에는 명분상으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마지막 단계에 가면 각각 이해가 달라서 쉽지가 않더라"고 경험담을 전했다.
김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