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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분기 중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무소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헝가리 중앙은행에 현지 대표사무소 개설 인가를 신청했으며, 승인절차를 마치면 사무소 설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헝가리 사무소는 하나은행 본사 소속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국내 시중은행의 헝가리 사무소 설립은 2021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진출한 이후 세 번째다. 이밖에도 KDB산업은행이 헝가리에 유럽법인을 두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헝가리로의) K배터리 진출이 늘고 있다"면서 "헝가리는 동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교부보로, 생산과 물류 강점이 있는 곳이어서 사무소를 설립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