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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국회 본관 앞에서 인사하며 "국회도 새롭고 언론인 여러분을 뵙는 것도 새롭다"며 "조금은 낯설기도 한 것 같고 익숙한 것 같기도 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 그 고통에 비하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해 벽두에 많은 분이 놀랐을 것 같은데 제게 주어진, 또 국민들이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와 총선 인재환영식을 주재한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김모씨(67)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목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