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무 복귀’ 이재명 “세상 모든 사람 고통에 비하면 사소한 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7010010365

글자크기

닫기

김현민 기자

승인 : 2024. 01. 17. 09: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당무 복귀-1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부산 가덕도에서 흉기 피습을 당했던 이 대표는 15일 만에 당무에 복귀했다./이병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사건 15일 만인 17일 당무에 복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국회 본관 앞에서 인사하며 "국회도 새롭고 언론인 여러분을 뵙는 것도 새롭다"며 "조금은 낯설기도 한 것 같고 익숙한 것 같기도 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 그 고통에 비하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해 벽두에 많은 분이 놀랐을 것 같은데 제게 주어진, 또 국민들이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와 총선 인재환영식을 주재한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김모씨(67)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목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해왔다.
김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